
로즈몬드·찰스쥬르당·로프트 전개사 모집
라이선스 에이전시 성윤피앤피(대표 박문희)가 이번 시즌 로즈몬드(ROSEMUNDE)·찰스쥬르당(CHARLES JOURDAN)·로프트(LOFT)를 동시 도입하고 의류부터 패션 잡화까지 협력 업체 모집에 나선다.
‘찰스쥬르당’은 프랑스에서 1919년 여성 신발 브랜드로 런칭, 1957년 프랑스 파리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이후 토틀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국내서 클리포드, 주영, 예진상사 등이 핸드백, 남성 셔츠, 여성복 등을 전개한 바 있다.
덴마크 패션 브랜드 ‘로즈몬드’는 라이선스로는 처음 국내에 소개된다.
2004년 런칭, 오스트리아, 벨기에, 영국, 핀란드,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중국 등 총 2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1천 여 개 이상의 멀티숍과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시크하고 컨템포러리한 스타일로 기능성이 있고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유명하다. 실크, 캐미솔, 가디건, 니트류 등 편안한 원단을 주로 사용해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인 ‘로프트’는 페트릭 프레쉐가 1989년 런칭한 브랜드로 같은 해 프랑스 파리에 부티크 매장을 열었다. 2008년 영국 진출 이후 해외 사업에 탄력을 받아 아르헨티나, 그리스 등에 진출했다. 유통은 백화점부터 온라인 유통까지 다채널로 전개할 계획이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로즈몬드·찰스쥬르당·로프트 전개사 모집
라이선스 에이전시 성윤피앤피(대표 박문희)가 이번 시즌 로즈몬드(ROSEMUNDE)·찰스쥬르당(CHARLES JOURDAN)·로프트(LOFT)를 동시 도입하고 의류부터 패션 잡화까지 협력 업체 모집에 나선다.
‘찰스쥬르당’은 프랑스에서 1919년 여성 신발 브랜드로 런칭, 1957년 프랑스 파리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이후 토틀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국내서 클리포드, 주영, 예진상사 등이 핸드백, 남성 셔츠, 여성복 등을 전개한 바 있다.
덴마크 패션 브랜드 ‘로즈몬드’는 라이선스로는 처음 국내에 소개된다.
2004년 런칭, 오스트리아, 벨기에, 영국, 핀란드,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중국 등 총 2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1천 여 개 이상의 멀티숍과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시크하고 컨템포러리한 스타일로 기능성이 있고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유명하다. 실크, 캐미솔, 가디건, 니트류 등 편안한 원단을 주로 사용해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인 ‘로프트’는 페트릭 프레쉐가 1989년 런칭한 브랜드로 같은 해 프랑스 파리에 부티크 매장을 열었다. 2008년 영국 진출 이후 해외 사업에 탄력을 받아 아르헨티나, 그리스 등에 진출했다. 유통은 백화점부터 온라인 유통까지 다채널로 전개할 계획이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