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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P] Press #37 2022.03.04


Interview

패션, 스포츠, 인물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라이선싱 사업을 전개하는 피앤피컴바인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의 시장 안착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대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해외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는 피앤피컴바인즈의 박문희 대표로부터 올해 전개할 신사업에 대한 구상을 들어봤다.

간략한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2003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사명을 피앤피커뮤니케이션에서 피앤피컴바인즈(PNP COMBINEZ)로 변경했다. 라이선서와 라이선시 모두를 위한 맞춤형 매니지먼트를 통해 종합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올인원(All-In-One) 컨설팅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국내외 파트너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젝트가 있나? 

20여 년 동안 크로커다일 , Lee 같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라이선싱을 성공시킨 경험을 발판 삼아 예술 분야 IP의 국내 라이선스 권한을 획득해 아트와 캐릭터 분야까지 확장된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영국 내셔널 갤러리(The National Gallery)와 지난해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유명 아시아인 30인에 이름을 올린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그레이스 차오(Grace Ciao) , 티어드롭 아이즈(Teardrop eyes)로 유명한 미국 힐링 캐릭터의 대명사 프레셔스 모먼츠(Precious Moments) 등이 대표적이다. 코로나19로 시장 트렌드가 급변하고 문화 관련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관련 IP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통해 개성 강한 MZ세대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파트너사들을 위한 의미 있는 수익을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간 잘 다져놓은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한국 브랜드의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 또는 해외 수출도 진행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들 IP의 매력은 무엇인가? 

내셔널 갤러리는 런던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전까지 매년 600만 명이 찾던 영국의 대표적인 명소다. 초기 르네상스부터 19세기 후반에 이르는 거장들의 명화 약 2,500점을 소장한 곳이다. 영국에서는 이 같은 명화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개발돼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IP가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연결된다면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도 색다른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그레이스 차오의 시그니처 아트워크인 블룸벨스(Bloom Bells)는 보는 이에게 싱그럽고 상쾌한 느낌을 전달하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다. 샤넬 , 디올 , 펜디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그레이스 차오의 아트워크를 활용한 제품이 젊은 여성층에게 어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슬픈 것처럼 보이는 눈망울을 지닌 프레셔스 모먼츠는 바라보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해 자신이 위안 받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프레셔스 모먼츠가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레트로 감성을 담아 우리나라에 새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사업 계획이 궁금하다 

현재 내셔널 갤러리의 사업 진척이 가장 빠르다. 최근 유명 스트리트 캐주얼 의류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제품 개발에 들어갔으며 명화를 활용한 의류와 잡화를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 갤러리 콘셉트의 아트프린팅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식음료 회사와도 IP 활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보유 중인 다른 IP도 소개해달라 

1889년 미국에서 탄생된 미국 헤리티지 데님 브랜드이자 세계적인 의류 브랜드 리(LEE) , 1826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간된 세계적인 명성의 잡지의 가치를 담은 의류 브랜드 피가로(Figaro) , 1947년 설립된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크로커다일(Crocodile) , 1970년대 런던으로부터 깊은 영감을 얻어 탄생한 브랜드 세인트스코트 런던(St.Scott LONDON) , 1935년에 설립된 핀란드 홈리빙 브랜드 발릴라(VALLILA) , 미국의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 100개 이상의 대회에서 우승한 전설적인 스케이트 보더토니 호크(Tony Hawk) , 1975년 호주에서 탄생한 서핑 및 스트리트 의류 브랜드 파이핑핫(Piping HOT) , 1976년 론칭된 유럽 정통 해양레포츠 브랜드 미스트랄(mistral) , 할리우드 셀럽들이 사랑하는 스웨덴의 캐주얼 브랜드 킷슨(Kitson) , 슬로 패션을 지향하는 빈티지 룩 아쿠아 리모네(ACQUA LIMONE) 등이 있다.

IP를 선택하는 기준이 있나? 

우선 라이선서가 구상하는 사업과 시장에 대한 생각에 주목한다. 아무리 좋은 IP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는 것처럼 에이전시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라이선서의 이해와 협조가 우선 고려돼야 한다. 이러한 이해가 바탕이 돼야 국내 라이선시들이 열정을 쏟아 성공적인 브랜드로 키워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IP가 지닌 차별성과 잠재성이 시장에서 얼마나 잘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검토한다.


올해 또는 중장기 목표는 무엇인가?
 

피앤피컴바인즈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지는 또 다른 세상이 오고 있는 지금 , 양질의 라이선시들과 함께 가치 있는 IP로 확장할 수 있는 유의미한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다 다양한 채널과 국가로 사업 영역을 넓혀나가고자 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출처] 아이러브캐릭터(http://www.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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