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해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토털 라이선스 사업을 펼치고 있는 성윤피앤피커뮤니케이션이 피앤피컴바인즈(대표 박문희)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 2004년 창립 이후 18년 동안 국내 대표 라이선스 에이전시로 꾸준히 성장해 온 피앤피컴바인즈는 올해 제19기를 맞아 피앤피컴바인즈로 새롭게 출발키로 한 것.
피앤피컴바인즈는 라이선스 에이전시로는 최초로 '와일드로즈' '세인트스코트' 등 국내 브랜드를 해외로 진출시킨 라이선스 전문기업이기도 하다. 계약뿐만 아니라 라이선스 비즈니스에 필요한 생산 QC, M&A 등 성공적인 토털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 전반적인 컨설팅 사업영역으로 전문성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는 MZ세대를 대상으로 예술 및 문화와 관련된 IP 대상 라이선스 사업을 추가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에이전트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같은 목표를 갖고 있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포지셔닝을 강화할 계획이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해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토털 라이선스 사업을 펼치고 있는 성윤피앤피커뮤니케이션이 피앤피컴바인즈(대표 박문희)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 2004년 창립 이후 18년 동안 국내 대표 라이선스 에이전시로 꾸준히 성장해 온 피앤피컴바인즈는 올해 제19기를 맞아 피앤피컴바인즈로 새롭게 출발키로 한 것.
피앤피컴바인즈는 라이선스 에이전시로는 최초로 '와일드로즈' '세인트스코트' 등 국내 브랜드를 해외로 진출시킨 라이선스 전문기업이기도 하다. 계약뿐만 아니라 라이선스 비즈니스에 필요한 생산 QC, M&A 등 성공적인 토털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 전반적인 컨설팅 사업영역으로 전문성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는 MZ세대를 대상으로 예술 및 문화와 관련된 IP 대상 라이선스 사업을 추가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에이전트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같은 목표를 갖고 있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포지셔닝을 강화할 계획이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출처] 패션비즈(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