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컴바인즈(대표 박문희)가 국내 라이선스권을 보유한 '프레셔스 모먼트(PRECIOUS MOMENTS)'는 1978년 미국의 아티스트 '사무엘 제이 버처(Samuel J. Butcher)'에 의해 탄생한 캐릭터 브랜드다. 프레셔스 모먼트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눈물방울 모양의 눈, 일명 '티얼드롭-셰이프 아이즈(teardrop-shaped eyes)'를 특징으로 한 도자기 조각상이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국뿐만 아니라 중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 또한 마니아층이 두텁다.
프레셔스 모먼트의 수공예 디자인들과 오너이자 작가 사무엘이 직접 그린 핸드 드로잉은 사랑, 우정, 가족, 희망 등 많은 영감을 준다. 현재 포세린 피규린, 인테리어 소품 및 기타 장식을 포함해 다양한 라이선스 제품들이 전 세계에 판매 및 유통되고 있다.
사무엘 제이 버처의 작품은 항상 사랑, 가족 그리고 친구들로부터 영감을 받아왔다. 그가 직접 그린 눈물방울 모양의 눈을 가진 아이들의 삽화는 어느 한 축하 카드에 처음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1978년 그는 한 트레이드 쇼에 참석했고 그곳에서의 경험은 그의 그림이 3차원의 피규린으로 재탄생할 수 있게 만들어 줬다.
위와 같은 배경으로 탄생한 프레셔스 모먼트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브랜드로서 특별한 행사와 매일의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고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피앤피컴바인즈(대표 박문희)가 국내 라이선스권을 보유한 '프레셔스 모먼트(PRECIOUS MOMENTS)'는 1978년 미국의 아티스트 '사무엘 제이 버처(Samuel J. Butcher)'에 의해 탄생한 캐릭터 브랜드다. 프레셔스 모먼트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눈물방울 모양의 눈, 일명 '티얼드롭-셰이프 아이즈(teardrop-shaped eyes)'를 특징으로 한 도자기 조각상이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국뿐만 아니라 중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 또한 마니아층이 두텁다.
프레셔스 모먼트의 수공예 디자인들과 오너이자 작가 사무엘이 직접 그린 핸드 드로잉은 사랑, 우정, 가족, 희망 등 많은 영감을 준다. 현재 포세린 피규린, 인테리어 소품 및 기타 장식을 포함해 다양한 라이선스 제품들이 전 세계에 판매 및 유통되고 있다.
사무엘 제이 버처의 작품은 항상 사랑, 가족 그리고 친구들로부터 영감을 받아왔다. 그가 직접 그린 눈물방울 모양의 눈을 가진 아이들의 삽화는 어느 한 축하 카드에 처음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1978년 그는 한 트레이드 쇼에 참석했고 그곳에서의 경험은 그의 그림이 3차원의 피규린으로 재탄생할 수 있게 만들어 줬다.
위와 같은 배경으로 탄생한 프레셔스 모먼트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브랜드로서 특별한 행사와 매일의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고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출처] 패션비즈(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