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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P] Press #5 2009.06.30


성윤피앤피(대표 박문희)가 유럽 명문 축구 클럽인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머천다이징 국내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최근 맨유의 아시아 투어 일정 기간인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한국의 공식 판매처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6일 공식 머천다이징 온라인 사이트(www.mu2009asiatourmall.co.kr)를 오픈, 관련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한다.

FC서울과 맨체스터유나이티드팀의 축구 경기가 있는 오는 24일 서울 상암 경기장은 물론 백화점, 지정매장 등에서의 판매도 병행된다.

취급 아이템은 티셔츠, 모자, 시계, 타올, 액세서리 등이다.

가격대는 티셔츠 2만9천~4만9천원, 모자 2만~2만9천원, 시계 2만9천8백원 선이다.

제품은 라이센스 및 직수입 형태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세인트스코트’, ‘크로커다일’ 등 해외 브랜드의 국내 라이센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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